1. 고조선->삼국->통일신라+발해(남북국)->후삼국->고려->조선->대한제국->일제강점기->미군정->대한민국
2. 신라가 삼국 통일할 때쯤 안시성, 황산벌, 백제부흥운동, 백제멸망 등등 그 흐름
※백제, 고구려 부흥운동은 멸망한 지 얼마 안됐을 때라고 알고 있으면 됨
※백제 부흥운동 : 흑치상지(임존성), 복신·도침(주류성)
※고구려 부흥운동 : 안승(금마저), 고연무(오골성), 검모잠(한성)


3. 통일 신라 말 (김헌창, 장보고, 적고적, 원종 애노의 난 순서 정리)
김헌창의 난->장보고의 난->원종·애노의 난, 적고적의 난
4. 후삼국 통일 과정



5. 고려 시대 흐름( 거란 칩입, 여진족 침입, 무신정변, 원간섭기)
거란 칩입->여진족(금) 칩입->무신정변-> 원간섭기(몽골)-> 멸망
6. 고려 거란 1, 2, 3차 침입 정리


7. 고려 여진족


8. 고려 무신정변 때 난 일어난 것 정리(신라말 난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


9. 조선 왕 계보 암기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10. 임진왜란 난 흐름 정리(한반도 대첩, 귀주 대첩 등등)


11. 붕당 문제
① 훈구(정도전, 권근 등 급진 개혁파를 계승) vs 사림(조선 건국에 협력하지 않은 고려 말 온건파 사대부 정몽주, 길재의 제자들)
② 성종이 훈구 세력을 견재를 위해 김종직을 비롯한 영남 출신 사림을 삼사에 등용(훈구파의 비리 비판)
③ 4대 사화를 견뎌낸 사림이 선조 때 정권 차지
④ 선조 때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이조전랑직 문제)
*동인 : 이황, 조식, 서경덕 학풍 계승 / 김효원을 지지하는 세력 / 김효원 집이 동쪽
*서인 : 이이, 성혼 학풍 계승 / 심의겸을 지지하는 세력 / 심의겸 집이 서쪽
*이조전랑 : 삼사(언론) 관리의 임명권을 행사하고 후임자 추천 가능
⑤ 선조는 동인과 서인을 섞어가면서 운영하다가 이이가 죽자 대체로 동인이 집권
⑥ 기축옥사, 정여립 모반 사건(정여립이 서인에서 동인으로 바꾸는데 이를 괘씸히 여긴 서인들이 정여립을 모반을 일으킨다고 하고 정철이 정여립과 가까운 동인을 처형)-서인 집권
⑦ 건저의 문제(왕세자 책봉을 둘러싸고 동인과 서인 사이에 일어난 분쟁)-동인 집권
->선조의 미움을 산 정철(서인)이 지위에서 물러나자 동인이 북인(조식 계열)과 남인(이황 계열)로 분열
->처음에는 남인이 정국을 주도하다가 왜란을 계기로 북인이 정국을 주도
⑦ 광해군 때 북인이 집권(광해군 폐위후 북인은 몰락)
⑧ 인조반정 때 서인이 집권
⑨ 현종 때 1차 기해예송 때 서인이 승리
효종이 죽자 인조의 계비인 자의대비가 상복을 입는 기간을 둘러싸고 서인과 남인이 첫 번째로 대립한 사건
서인은 효종이 장자가 아니니 왕과 사대부에게 동일한 예가 적용되어야한다며 1년이라고 하고 남인은 왕에게는 일반 사대부와 다른 예가 적용되어야 한다며 3년을 주장했는데 현종의 나이도 어리고 정권이 서인이 잡고 있어 서인의 주장이 채택됨
⑩ 현종 때 2차 갑인예송 때 남인이 승리
효종비 인선왕후가 죽자 시어머니인 자의대비의 상복을 입는 기간을 둘러싸고 서인과 남인이 두 번째로 대립한 사건
서인은 둘째 아들이니 9개월을 주장했고 남인은 왕에게는 일반 사대부와 다른 예가 적용돼야 하니 1년을 주장했는데 현종은 남인의 주장을 채택했고 서인을 몰아내고 남인을 등용
⑪ 경신환국-서인 승리(서인은 노론(송시열)과 소론(윤증)으로 분화)
허적의 집에 잔치가 있어서 궁중에서 쓰는 천막을 빌렸는데 궁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빌려 가서 왕의 불신을 사게 된게 원인이 됨.
⑫ 기사환국-남인 승리(장희빈)
⑬ 갑술환국-서인 승리(장희빈 사사(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남인 재기 불능)
⑭ 경종-소론 집권
⑮ 영조-노론 집권
⑯ 정조-노론이 시파(사도세자의 추숭에 찬성하면서 정조의 정책에 천성)와 벽파(시파의 반대)로 분열
★간단 정리
선조(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열)-광해군(북인)-인조(서인)-효종-현종(예송)-숙종(환국)-경종(소론)-영조(노론)-정조(노론이 시파와 벽파로 분열)
12. 사화 흐름 정리(무, 갑, 기, 을 무서운 갑옷을 입은 기사가 마을을 덮친다로 암기)
*사화란? 조선 시대 관료 및 선비 계층이 정치적 반대파에 의해 공격 당해 화를 당하는 일
①무오사화(연산군, 1498)
조의제문은 사림의 지도자 김종직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비난한 글인데 세조를 비판한다는 것은 연산군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이를 본 연산군이 김종직과 관련된 많은 사람을 처형하는 과정에서 사림파가 화를 입음.
②갑자사화(연산군, 1504)-“어머니의 원수를 갚자”로 암기
친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죽임에 가담한 인물을 숙청함(사림뿐만아니라 훈구도 화를 당함)
③기묘사화(중종, 1519)
훈구파는 나뭇잎에 꿀로 주초위왕의 4자를 쓴 뒤 이것을 벌레가 갉아먹어 글자 모양이 나타나자 그 잎을 왕에게 보여주며 왕의 마음을 흔들었으며 그와 더불어 중종은 사림파의 급진적, 배타적인 태도에 염증을 느끼게 되어 조광조와 신진사류를 제거함
④을사사화(명종, 1545)
당시 조정은 인종의 외삼촌 윤임을 중심으로 한 대윤 일파와 이복동생 명종의 외삼촌 윤원형을 중심으로 한 소윤 일파로 대립하고 있었는데 인종이 9개월 만에 아들도 없이 죽고 명종이 즉위하면서 반대세력인 대윤파를 제거함.
13. 환국 흐름 정리(경, 기, 갑 경기도가 갑으로 암기)
경신환국(1680)-서인->기사환국(1689)-남인(장희빈))->갑술환국(1694)-서인
14. 세도 정치때 홍경래의 봉기, 임술 농민 봉기
홍경래의 난(1811, 평안도)->임술 농민 봉기(1862, 진주)
15. 흥선대원군때 신미양요, 병인양요, 오페르트 도굴사건, 척화비 등 흐름정리
병인박해(1866)->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병인양요(1866)->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신미양요(1871)->척화비 건립(1871)
16. 개항기 근대문물 수용 흐름(전차, 전화기)
①신문 순서
한성순보(1883)->갑신정변(1884)->한성주보(1886)->갑오개혁(1894)->독립신문(1896)->제국신문, 황성신문(1898)->대한매일신보(1904)
② 근대문물 수용 흐름
한성순보, 박문국, 전환국, 기기창(1883)->갑신정변, 우정총국(1884)->전신, 제중원(前광혜원, 1885)->한성주보(1886)->전등(1887)->갑오개혁(1894)->전화(1896)->한성전기회사(1898)->전차, 경인선(1899)->러·일전쟁(1904)->경부선(1905)->경의선(1906)
17. 의병 순서(을미의병(을미사변, 단발령)->을사의병(을사늑약)->정미의병(고종 퇴위, 군대해산))
18. 동학농민운동 흐름
동학의 교조 신원 운동->고부 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맞서 농민군 봉기->고부 관아 습격->안핵사 이용태 파견->고부 백산에서 1차 농민 봉기->황토현·황룡천 전투->전주 화약 체결->폐정 개혁안 실행->청·일 전쟁에서 일본 승리로 내정 간섭 강화->2차 농민 봉기->남북접 논산 집결->우금치 전투->전봉준 등 지도자 체포
19. 러일전쟁,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을미개혁 등등 그 흐름
갑신정변(1884)->한성조약(조선과 일본, 1884)->톈진조약(청과 일본, 1885)->거문도사건(영국, 1885)->1차 농민 봉기->전주 화약 체결->일본군이 경복궁 점령->청·일 전쟁 발발(1894)->흥선대원군 섭정->교정청 폐지, 군국기무처 설치->1차 갑오개혁(1894)->2차 농민 봉기->우금치 전투 패배->2차 갑오개혁(1894)->청·일 전쟁에서 일본 승리(1895)->삼국간섭(1895)->3차 갑오개혁(을미개혁, 1895)->러·일 전쟁(1904)->가쓰라-테프트 밀약(일본과 미국, 1905)->포츠머스조약(러시아와 일본, 1905)
20. 대한제국의 국권 피탈 과정


21. 미군정일 때랑 그 전에 카이로회담, 얄타회담, 좌우합작운동, 정읍발언 등등 순서 정리



22. 대통령 순서(이승만-윤보선(장면)-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23. 개헌과 공화국 정리


24. 통일 정책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