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맞춤형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소개
2. 기업맞춤형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노트목록
3. Chepter 01. 연습문제.ipynb
4. Chepter 02. 연습문제 배포용.ipynb
5. Chepter 03. 조건문.ipynb
6. Notion 강의노트
https://shaded-chair-f39.notion.site/2024-01-02-2-710c8195a08147948888fff0aedbf65d?pvs=4
https://shaded-chair-f39.notion.site/2024-01-03-3-7018153d2d7c4bb3a571dbbb57cc9a2f?pvs=4
7. Google Colaboratory Notebook
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LopVaWhx9AxfXIuaw4OxRAtmmhIaTnSX#scrollTo=7Bv2H0bCyDt1
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lTY0284EfW-RkBrB4TzRG7VdQ2mkPQUm#scrollTo=H4-VtDSQE2a2
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LUjWgT6CjBC3mNhtoopcim5rR7KfFH41?usp=drive_link
8. 필기노트
식별자로 사용할 수 없는 것 : 특수기호로 시작하는 경우, 숫자로 시작하는 경우
- \n: 줄바꿈을 의미하는 기호
- \t: 띄우기
- end=’, ’ : 줄바꿈이 아닌, 쉼표로 끝냄
연산하면 결과가 나온다.
불 자료형과 if 조건문
불형 데이터(True, False) 만들기: 비교 연산자
==: 같다
: 크다
≠: 다르다(!=)
- 문자열에서 (크기)비교 연산자를 적용하면 가나다순으로 크기를 따져 줌(사전에 나열되는 순서, 뒤로 갈수록 크다고 판단함)
⇒ 사전 뒤에 나올수록 큰 값.
비교 연산자: 범위 평가(True, False)
- 일상용어에서 이상, 미만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지만 프로그램에서는 명확히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다.
세미콜론의 의미: 문장이 끝남
if조건문
: if문은 조건에 따라 실행할 코드를 별도로 지정(조건 분기)
코드블럭지정
- 콜론(:)과 들여쓰기(indentation)로 블럭 지정
- 조건문을 표현할 때 소괄호 생략 가능
c언어는 특수목적, 특정분야 Top
Python은 다양한 분야에 능통
if else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양한 일처리가 가능하다.
- 잘 만든 코드
: 계산의 정확성, 실행(계산)의 속도, 소스 코드의 양, 소스 코드의 가독성
if ~ else와 elif구문
- if~ else~ 형태는 조건에 따라 둘 중 하나(의 코드 블록)를 실행
- if ~ elif ~…else구문은 조건에 따라 여러 코드 블록 중 한 블록을 실행
/돌파력이 있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든 해결하려 했는가?)
- 공백 문자열: ‘ ‘: TRUE
- 빈 문자열: ‘’: False
- 문자열: TRUE
어떤 명령을 받아서 행동을 수행한다고 할 때, 문자가 있으면 참, 문자가 없으면 거짓이다.
pass: 보류한다는 의미
⇒ ‘아무것도 하지말고 넘어가자’ 라는 뜻
활용 방법: 프로그램 구조는 잡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도록 코딩을 해야할지.. 미정일 때 사용할 수 있음
나의 진로를 결정할 때, 희망을 가질 때도, 내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키위, 수박, 딸기, 차차오, 복숭아
- 미래에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지려고 할 때, 대부분 내가 경험해본 것들 중에서 정하게 된다.
정리를 하자면, 여러가지 경험을 해봐야, 나중에 어떤 일을 할 것이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 지금은 이런저런 것들을 두루 경험해보는 기회를 만들어서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파악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대학 졸업해서 15년 써먹는다고 하자.
남은 2~30년을 살아야 하는데 과연 지금껏 배운 것들을 써먹을 수 있는가?
⇒ 석사과정을 선택한 케이스
- 10대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중고등학생, 성인반까지 가르치게 되었다.
짐작해본 연봉이 1억이 되었다.
⇒ 회사만 다녔다면, 이런 연봉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어렸을 때 꿈을 ‘강사’가 아니었지만,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떤 걸로 벌어먹고살지를 고민하다가 시기적으로 IoT강사 (노동시간 대비 수익이 적음)에서 대학교수
요점: 여러가지 경험을 해봐야 내가 무엇을 할 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강사라는 직업을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하다. (새로운 직업군)
장점: 프리랜서, 시간적 자유로움
단점: 수입이 확실치 않다.
⇒ 인생계획을 잘 세우자.
(다양한 경험, 다양한 직업군)
대학 나와서 직장생활 몇년할 것이라면, 굳이 대학을 갈 이유가 있을까?
⇒ 세상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 인생은 모른다.
원래 음악을 공부하던 사람. 어깨 너머로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고, 보드에서 코딩, 기계에서 조작하는 것까지 알게 되어서 카메라 원격조종까지 오게 되었다.
⇒ 우리의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 우리가 대학 4년동안 배운 지식이 나의 사고의 범위를 줄일 수도 있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만의 예측하는 시야를 가져야하지 않을까.
한 순간의 판단이 모든 걸 결정하기도 한다.
쭉 관심을 가지고 지내다 30대 후반이 되면 조금씩 보인다.
⇒ 자기 나름의 예측을 할 수 있게 된다.
instance라는 용어가 등장한다.